목차 01 서론 02 사상과 토론의 자유 03 복지의 요소인 개성 04개인에 대한 사회적 권위의 한계 05 원리의 적용 본문 존 스튜어트 밀 1806년도: 영국의 런던에서 출생. 1823년도: 동인도 회사 취직, 논리학과 경제학 연구 1859년도: 『자유론』 테일러 부인과 공저 1861년도: 『공리주의』출간 1869년도: 『여성의 종속』출간 1873년도: 아비뇽에 부인의 묘 옆에 안장 01 서론 이 책에서 밀이 논의하고자 하는 자유는 시민적, 사회적 자유. 즉, 사회가 합법적으로 개인에게 행사할 수 있는 권력의 본질과 한계에 대한 것. 사회가 강제와 통제라는 방법으로 개인을 대하는 태도를 절대적으로 규제하는 지극히 단순한 원리를 주장. 위해원리 인간사회에서 누구든 다른 사람의 행동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는 경우는 오직 한가지, 자기 보호를 위해 필요할 때이며,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것을 막기 위한 목적이라면, 당사자의 의지에 반해 권력이 사용되는 것이 정당하다고 할 수 있다 <자유의 세 영역> 첫째, 의식의 내면적 영역(- 사상의 감정의 자유, 과학 도덕 종교의 실제적 또는 사색적인 모든 문제에 관한 의견과 감각의 절대적 자유) 둘째, 취향과 탐구의 자유 셋째, 개인의 자유로부터 역시 동일한 한계 내에서 개인들의 단결의 자유( 타인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어떤 목적을 위해서 단결하는 자유) 키워드 개별성, 토론, 진리, 의견, 사상, 사람 |
2016년 8월 28일 일요일
밀의 `자유론` 연구
밀의 `자유론`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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