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반 고흐는 1888년 여름 아를르에서 몇 점의 해바라기를 그렸는데, 꽃송이가 3개인 것, 12개인 것, 14개인 것 등이 있다. 몇몇 해바라기 그림 중에서 가장 우수한 그림이라고 보이는 이 작품에는 잘 헤아려 보면 꽃이 15송이가 있다. 꽃봉오리인 채로 있거나 활짝 피었거나 하는 차이는 있지만 꽃송이만은 분명히 15송이다. 그러나 그의 편지에서는 15라는 숫자는 한번도 나오지 않으며, 그는 아무래도 14송이의 해바라기 그림으로 여기고 있었던 것 같다. 하고 싶은 말 키워드 명화, 미술, 감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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