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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줄거리 3. 감상 본문 서론 처음 이 소설을 읽게 된 것은 작가에 대한 매력 때문이었다. '개밥바라기별'을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황석영 작가의 작품을 찾아보았는데 다 장편이어서 손 대기가 쉽지 않았다. 그러다 바리데기를 알게 되었는데 '바리데기'설화를 이전부터 알고 있어서 그런지 쉽게 다가갈 수 있었다. 바리데기 설화는 딸부잣집에서 아들을 기다리며 낳은 마지막 일곱 번째 딸의 이야기를 다룬 것이다.바리데기란 이름도 '버리다'의 바리와, 하찮은 계집을 뜻하는 '데기'의 합성어이다. <중 략> 바리는 그것을 찾아 세상을 구하기 위해 뛰어든 것은 아니다. 바리는 세계를 구할 영웅이고자 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작가는 설화와 같은 해피엔딩을 만들지 않은 것 같다. 이건 주인공이 세상을 구하는 그런 단순한 영웅소설도, 시련을 겪고 강해지며 결국 행복해지는 단순한 성장소설도 아니라고 말하고 싶은 것 같았다. 바리가 특별히 무언가를 위해 고통을 인내하고 희망을 버리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왠지 바리는 정이 가고 성스러운 존재로 인식되었다. 하고 싶은 말 순도 100% 저의 줄거리와 감상입니다. 황석영의 소설 `바리데기`를 만나보세요 ~ !! 키워드 바리데기, 바리데기독후감, 황석영바리데기 |
2017년 6월 25일 일요일
독후감바리데기(황석영)
독후감바리데기(황석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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