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30일 목요일

자아를 찾은 딥스를 읽고

자아를 찾은 딥스를 읽고
자아를 찾은 딥스를 읽고.hwp


목차
1. 읽기 전에
2.줄거리
3.책을 읽고 나서



본문
1. 책을 읽기 전에
처음에 딥스라는 책을 읽어오라는 교수님의 말씀을 들었을 때, 나는 평소에 독서 같은거라곤 전혀 하지도 않고 좋아하지도 않는지라 정말 하기 읽기가 싫었고 책 내용도 어려울까봐 독후감 쓸 엄두가 나지도 않았었다. 그러나 막상 읽어보게 되니 책 내용이 전혀 어려운감 없이 쉽게 쉽게 읽혀져서 편한 마음으로 독서를 하게 되었다. 특히 정서적 불안도 없애고, 딥스의 자아도 찾아 가게 해주는 놀이치료를 보면서 이 책에 빠져들게 되었다.
처음에 딥스 라는 말을 듣고 놀이치료의 어떤 전문용어 같은 거라고 생각을 했었다. 그러나 딥스는 놀이치료의 대상이 던 그 아이의 이름이었다. 놀이치료라는 말은 그냥 주위에서 몇 번 들어보았으나, 무슨 놀이하면서 치료를 하는 건지 잘 이해가 잘되지 않았다. 치료라는 말을 어떤 시술을 하거나 약을 먹는 것 따위를 가르키는 것으로만 알아서, 도대체 놀이를 어떻게 하기에 놀이로 사람을 치료 할까 하는 궁금증이 있었다.


하고 싶은 말
장애아를 위한 헌신적인 이야기
헬렌켈러를 모델로 쓴거같은 이야기다

키워드
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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