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읽기 전에 2.줄거리 3.책을 읽고 나서 본문 1. 책을 읽기 전에 처음에 딥스라는 책을 읽어오라는 교수님의 말씀을 들었을 때, 나는 평소에 독서 같은거라곤 전혀 하지도 않고 좋아하지도 않는지라 정말 하기 읽기가 싫었고 책 내용도 어려울까봐 독후감 쓸 엄두가 나지도 않았었다. 그러나 막상 읽어보게 되니 책 내용이 전혀 어려운감 없이 쉽게 쉽게 읽혀져서 편한 마음으로 독서를 하게 되었다. 특히 정서적 불안도 없애고, 딥스의 자아도 찾아 가게 해주는 놀이치료를 보면서 이 책에 빠져들게 되었다. 처음에 딥스 라는 말을 듣고 놀이치료의 어떤 전문용어 같은 거라고 생각을 했었다. 그러나 딥스는 놀이치료의 대상이 던 그 아이의 이름이었다. 놀이치료라는 말은 그냥 주위에서 몇 번 들어보았으나, 무슨 놀이하면서 치료를 하는 건지 잘 이해가 잘되지 않았다. 치료라는 말을 어떤 시술을 하거나 약을 먹는 것 따위를 가르키는 것으로만 알아서, 도대체 놀이를 어떻게 하기에 놀이로 사람을 치료 할까 하는 궁금증이 있었다. 하고 싶은 말 장애아를 위한 헌신적인 이야기 헬렌켈러를 모델로 쓴거같은 이야기다 키워드 딥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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