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6일 금요일

인문학 이경자 `절반의 실패`, 이문열 `선택` 속 페미니즘과 사회적 의의 고찰

인문학 이경자 `절반의 실패`, 이문열 `선택` 속 페미니즘과 사회적 의의 고찰
[인문학] 이경자 `절반의 실패`, 이문열 `선택` 속 페미니즘과 사회적 의의 고찰.docx


목차
절반의 실패
<작가 소개>
<주제>
<이경자의 페미니즘 관점>
선택
<작가소개>
<작품소개>
<작품의 의의>
<선택과 페미니즘>
절반의 실패 & 선택 그안에 숨겨진 Feminism
<선택&이문열>
<절반의 실패 & 이경자>


본문
절반의 실패
<작가 소개>
- 이경자
- 1948년 1월 28일 양양 출생
- 등단: 1973년 소설 '확인'
- 대표작 <절반의 실패>,<혼자 눈뜨는 아침>,<황홀한 반란> <딸아, 너는 절반의 실패도 하지 마라> 등
- 8-90년대 여성주의를 대표하는 작가

<주제>
- 가부장적 제도 아래서 고통 받는 여성들의 소외를 부각
- 가정 내외에서의 여성 문제를 적나라하게 밝힘
- 고부 갈등, 폭력, 이혼, 매춘 등 세상 속에서 나타나는 여성의 차별에 대한 폭로

<이경자의 페미니즘 관점>
1) 이 인간으로서 존중 받지 못함을 비판
작가 인터뷰 중 "나는 여자야, 나는 남자야, 하고 느끼는 것은 가부장제가 주입시킨 허상이에요. 남성과 여성이기 전에 우리는 인간이지요. 주먹을 쥐려면 다섯 개 손가락 모두 필요한 것처럼 제각각 역할이 있는데 차별하면 안 되지요. 여성과 남성도 이 차이를 인정하고 받아들인다면 모두 행복해질 것입니다."


키워드
이경자, 이문열, 인문학, 의의, 실패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