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7일 월요일

(청소년_자살이_증가하고_있는원인과예방대책)

(청소년_자살이_증가하고_있는원인과예방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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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충북이 2010년 기준 5~24세 기준 청소년 자살률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은 7위, 충남은 10위로 중하위권을 형성했다. 9일 충청지방통계청이 공개한 2012 충청지역 청소년 통계자료를 보면, 충북의 인구 10만명당 자살률은 9.8명으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전국 평균(7.4명)을 크게 상회한 수치다. 인천(9.7명)과 강원(9.0명), 서울(7.8명), 전남(7.8명), 광주(7.7명)가 후순위를 차지했다. 대전은 7.6명으로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치로 7위에 올랐고, 충남은 7.3명으로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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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가슴이 아프다.
학교는 아이들이 집에있는 시간보다 오래 있는 곳이다.
그래서 학교를 제2의 가정이라고 한다.
그렇기에 학교에서의 생활은 누구나 다 알고있는 사실이지만 정말 중요하다.
하지만 학교는 또 다른 공포의 장소로 점점더 포악해져가고 있다.
많은 학생들을 감당하는 교사들의 고충도 전혀 이해가 안가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교사들은 정말 큰 책임을 갖고 있으므로 교육자로서의 자부심과
프로성을 가져야한다.
어찌보면 한 아이의 미래가 그 부모보다도 교사들한테 달려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매번 학교에서 문제가 일어날때마다 교육자들만 탓하는것은 아니다.
부모들의 무 책임하고 무 관심한 태도 물론 큰 책임이 있다.


하고 싶은 말
청소년 자살에 관련한 신문기사와 나의 생각이다.

키워드
청소년자살, 원인, 예방대책, 증가, 사례,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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