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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① 도입 배경 및 원칙 GS리테일이 '카페테리아 복리 후생'을 도입한 것은 1998년으로 비록 한국 IBM에 비해서 약간 늦지만, 우리 나라 기업 전체적으로 볼 때는 역시 상당히 초기에 도입한 사례로 볼 수 있겠다. 당시 GS리테일은 리테일업의 특성상 총 인건비가 매출액대비 14%수준이며 이중에서 복리 후생비용은 15% 정도였다. 전체적으로 노동 집약적인 산업 구조를 보이고 있었다. 1997년 IMF 이후, 급변하는 환경에서 직원 개개인에게 동기 부여를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회사 입장에서는 복리 후생 비용의 사전 예측이 가능하게 할 안정적이고 합리적인 제도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직원들은 회사가 투자한 복리 후생 비용에 비해 대체적으로 복리 후생 수혜에 대한 불감증을 가지고 있었고 연령에 따른 사원들간의 복지 수혜 불균형 문제 또한 해결해야 할 문제였다. 그리고 '카페테리아 복리 후생'은 그 프로그램에 따라 개인의 업적(성과)를 반영하여 혜택을 줄 수 있다. 하고 싶은 말 인적자원 관리 입니다. 회사와 해당회사에 관련된 자료들입니다. 키워드 복리, GS리테일, 비용, 리테일, 직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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