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4일 일요일

간호사라서 다행이야 독후감 감상문 김리연

간호사라서 다행이야 독후감 감상문 김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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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간호사라서 다행이야

천직을 가진 사람은 참 행복한 사람이다. 제목을 보니 저자는 간호사를 천직으로 여기는 사람인 모양이다. 사실 사람의 생명과 건강을 다루지만, 현실에서 간호사의 모습은 녹록치 않다.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엄청난 에너지를 요구하는 직업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른 직종에 비해 이직률도 높다. 남다른 사명감이 없으면 그 힘든 일을 지속하지 못할 것이다.

저자가 미국에서 간호사로 일하게 되는 과정이 그리 순탄치는 않았다. 저자만의 노력이 있었다. 재미있는 것은 선망의 대상인 삼성서울병원에 입사하고도 2년 만에 그만두고 패션모델로 직업을 바꾸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그마저도 그만두고 다시 병원으로 복귀해 수술 보조 간호사로 2년간 일한 후, 마침내 2013년 뉴욕의 병원 마운트 사이나이 베스 이스라엘에서 항암 병동 간호사로 일하게 되었다. 흔히 말하는 뉴욕커가 된 것이다.


하고 싶은 말
책을 읽고 개인적인 생각과 느낌을 정리했습니다. 참신한 내용을 담고 있으므로, 참고하여 작성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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