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세상을 바꾸려는게 아니라 세상이 나를 바꾸지 못하게 싸우는 것이다." 영화가 아닌 도가니라는 책을 읽어보면 책의첫 장을 펼친 그 순간부터 끝이 날 때까지 가장 옳은 말이자 슬픈 말이라고 느낀 한 구절이다. 2011년 9월 "도가니"라는 영화가 세상에 알려졌고 그 후로 TV, 인터넷, 신문 등 각종 매체들을 통해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도가니 열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세상을 그리 오래 살진 않았지만 나는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상식이 무엇인지 쯤은 알고 있다. 하지만 상식적으로 이해 할 수 없는 일 그것이 바로 도가니 사건이다. 나는 이 영화를 보는 동안 앞이 보이지 않는 어둡고 음산한 안개속에 갇힌 듯한 느낌을 받았다. 세상에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다니 이런 사람들과 같은 하늘아래 살고 있었다니 지독히도 끔찍하지만 어쩔 수 없는 사실이었다. 내가 '도가니'라는 영화를 보면서 내가 너무 사회의 어두운 면들만 보는건 아닌지, 아직은 밝고 희망적인 부분들이 많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가만 생각해보면 일리가 있는 생각이지만 다르게 생각해보면, 도가니 사건 같은 문제들에 대해 이렇게 자세히 알게 된 것도 느끼게 된 것도 처음이었다. 하고 싶은 말 A+ 받은 레포트입니다. 과제 및 레포트 작성시 많은 도움되실꺼라 확신합니다. 키워드 도가니, 영화 도가니, 복지관점, 본인이 생각하는 복지관점 |
2017년 1월 26일 목요일
도가니를 보면서 본인이 생각하는 복지관점에 대한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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