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3일 토요일

PC방 유료게임 과금형태와 조세의 비교

PC방 유료게임 과금형태와 조세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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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C방 시장의 침체
유료게임 과금과 조세의 닮은꼴
탄력적인 소비자와 비탄력적인 공급자
앞으로의 PC방 업계의 전망
Q&A


본문
PC방 시장의 침체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떠올랐던 PC방 사업, 과연 지금도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고 할 수 있을까? PC방 시장은 2001년 정점을 찍은 이후 계속해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국내 PC방 수는 2001년 2만4000여 개로 정점을 찍은 후 2010년 1만9000여 개로 지속적으로 줄어들었다. 2010년에는 전년 대비 11.8%나 감소했다. 최근 1년간 경영수지 결과 또한 매우 좋지 않다. PC방 업종 소상공인 경영 상황 조사 자료에 의하면, 65% 가량이 적자, 33% 가량이 현상 유지 수준이었으며 흑자 상태는 2%에도 못 미치는 수준으로 절대 다수의 PC방이 수익을 내지 못하는 실정이다.
그렇다면 대부분의 PC방이 적자인 이유는 무엇일까? 스마트폰과 같은 휴대기기의 발달, 정부의 불필요하게 과도한 PC방 관련 규제 정책, PC방 업체 간의 과도한 경쟁 구조 등의 요인들도 PC방 운영 상의 장애물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PC방 업종 소상공인 경영 상황 조사 자료에 의하면 26% 이상의 업체들이 게임사의 유료 게임 과금이 PC방 운영 상의 문제에 있어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응답했다. 실제로 PC방을 운영하는데 드는 지출에서 유료 게임 사용료의 비율은 12% 이상으로 적지 않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PC방은 사업을 확장하기에 추가 비용이 많이 들기에 확장이 어려우며 그로 인해 수용인원은 제한적이기 때문에 설사 초과 수요가 발생했다 하더라도 얻을 수 있는 수익에는 한계가 있는 반면에 유료 게임 사용료는 게임사에서 그 사용료를 결정하는데다가 새로운 게임이 출시될 때마다 추가 되기 때문에 그 부담이 점점 더 커질 수 밖에 없다. 이러한 요인으로 인해 대부분의 PC방이 적자를 면하지 못할뿐더러 상황이 더 악화 되는 것이다.


키워드
게임, 유료, 유료게임, 과금형태, 비교, 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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